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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부부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김태희·비 부부는 지난 19일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 '꿀 떨어뜨리며 신혼여행'
▲ '우리 태희, 조심조심'
▲ '우리 오늘 신혼여행 가요'
▲ 아내 쳐다보는 비, '그렇게 좋아?'
▲ '공항에 있는 사람 다 모였네'
▲ 비,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 '비주얼 끝판왕 신혼부부'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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