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범접 불가한 우아함으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뮤즈에 발탁됐다.
제이에스티나가 23일 “우아함과 트렌디한 패션감각이 공존하는 신민아를 2017 S/S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광고 촬영 컷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마이 백, 마이 모멘트(My Bag, My Moment)’를 콘셉트로 진행된 광고 컷에서 트렌디하면서 우아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밝은 베이지컬러 트렌치 코트를 입고, 카멜컬러 새들백과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신민아는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무한 긍정녀 송마린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3일 첫방송.
[신민아. 사진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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