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지난 20일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며 성숙미가 느껴지는 페미닌 출근룩을 연출했다.
그는 헴라인(밑단)의 태슬과 네크라인의 퍼 장식이 특징이 그레이컬러 터틀넥에 레더 스커트를 입고, 사이하이부츠를 신어 가녀린 몸매 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아나카프리의 네이비컬러 코트를 더해 큰 키를 강조했다. 그가 착용한 코트는 심플한 라인과 부드러운 터치가 특징이다.
한편, 서현은 지난 18일 첫 미니앨범 ‘Don’t Say No’(돈트 세이 노)를 발매했다.
[서현. 사진 = 아나카프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