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구하라가 역대급 한파에도 우월한 비율을 강조한 페미닌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베네통이 23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구하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구하라는 블랙 터틀넥에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부츠컷 데님을 레이어드하고, 카멜 스웨이드 재킷을 걸쳐 빈티지한 분위기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선물상자를 연상케하는 스퀘어 숄더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가미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구하라. 사진 = 베네통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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