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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34·정지훈)과 배우 김태희(36)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웨딩촬영을 진행한다.
23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비와 김태희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웨딩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혼집을 구할 거라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현재 비의 청담동 자택을 리모델링 중이라고 들었다"라면서도 "집을 구하게 될 지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비와 김태희는 22일 오후 발리로 허니문을 떠났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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