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실큰 코리아가 23일 차고 건조한 겨울에 수분을 담고 영양을 심는 뷰티템으로 페이스타이트를 추천했다.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노화돼 각질층의 수분 보유능력이 떨어지고 피부 장벽기능이 저하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며 “특히 겨울엔 피부가 갈라지기까지 한다. 이럴 땐 피부 속부터 수분을 꼼꼼하게 채우고 영양을 공급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외부에서 수분을 공급해도 건조한 이유는 피부 속 조직이 힘을 잃고 탄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실큰의 ‘페이스타이트’를 필수 뷰티템으로 추천했다.
페이스타이트는 피부의 생기와 탄력을 관리하는데 좋다. 세안 후 얼굴과 목선 등을 간단하게 마사지하기 좋고, 20대 이후 체내 생성이 둔화되는 콜라겐을 피부 속부터 관리해준다.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IR) 열에너지까지 총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해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가 깊숙이 작용한다. 또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의 결합을 도와 생기 넘치고 탄력 있는 피부와 브이(V)라인 얼굴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LED 라이트 테라피만으로는 부족한 침투력을 커버하는데 탁월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10mm 진피층까지 침투해 사용 후 기능성 화장품이나 팩을 바르면 흡수가 조금 더 깊숙이 잘된다.
[페이스타이트. 사진 = 실큰 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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