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신한은행 치어리더가 2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KEB하나 경기에서 멋진 응원전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초미니가 들썩~'
▲치어리더 '초미니 입고 아찔한 안무'
▲치어리더 '이 정도면 깜찍하죠?'
▲치어리더 '귀엽게 댄스댄스'
▲치어리더 '초미니 입고 폴짝'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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