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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류준열이 밝게 미소를 짓는 셀카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만 돌파 기념 흥에 겨운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준열은 그림자가 드리운 외모에도 익살스러운 현실남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더 킹'에서 의리를 목숨처럼 중요시하는 남자 최두일 역을 맡았다. '더 킹'은 23일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류준열.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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