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로건’이 미국에서 R등급을 받았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강렬하고 잔인한 폭력과 언어 그리고 간략한 누드”를 이유로 ‘로건’이 R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당연한 등급 결정이다. 최근 공개된 20분 가량의 영상은 폭력성이 두드러졌다. 특히 소녀 울버린 로라(X-23)의 액션이 강렬했다.
이 영화는 초기 단계부터 R등급을 목표로 제작됐다.
휴 잭맨은 최근 인터뷰에서 “‘로건’은 ‘엑스맨 시리즈 사상 가장 사실적이고 인간적인 영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건’은 힐링팩터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하고, ‘아이덴티티’ ‘3:10 투 유마’ ‘나잇&데이’로 깊이 있는 드라마부터 감각적인 액션까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월 개봉.
[사진 제공 = 엠파이어,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