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3월 재개봉을 확정, 1차 감동 포스터를 공개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노년의 권투 트레이너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선수가 되겠다며 그를 찾은 매기(힐러리 스웽크)가 혈육 이상의 가족으로서 감정을 쌓아가는 감동의 드라마다.
연출과 주연을 맡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에게 두 번째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힐러리 스웽크에게 여우주연상, 모건 프리먼에게 남우조연상을 안겨주며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4개 부문을 휩쓴 작품이다. '크래쉬'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폴 해기스의 작품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시나리오를 보고 연출과 동시에 직접 출연할 것을 결정했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2005년 골든 글로브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전미영화비평가협회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미국 각본가협회상 각본상, 미국감독조합상 감독상, 뉴욕비평가협회상 감독상, 보스턴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시카고비평가협회상 감독상을 휩쓸었다.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가 "올해 최고의 작품"이라고 꼽으며 "단순명료하고 강렬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지닌, 어마어마한 감정적 충격을 일으키는 영화"라고 평했다. 또 국내의 저명한 영화평론가인 이동진이 5점 만점의 별점을 준 영화로도 유명하다.
특히 모쿠슈라라는 단어의 의미가 밝혀지는 엔딩에서의 엄청난 감동이 뜨거운 눈물을 선사해 여전히 많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때문에 재개봉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재개봉.
[사진 = 노바미디어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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