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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박효신이 브리티쉬 밴드 마마스건(Mamas Gun)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
마마스건은 오는 3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마마스건은 국내 광고 음악으로 사용된 최대 히트곡 ‘Pots of Gold’를 포함해 멤버 앤디 플랫츠가 작곡한 가수 박효신의 ‘Shine Your Light’, ‘Wonderland’와 존박의 ‘Falling’을 통해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마마스건 리더이자 보컬인 앤디 플랫츠는 수년간 박효신과 음악적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 발표한 박효신 7집 ‘I am A Dreamer’ 앨범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특히 2015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후 2년 만에 성사된 마마스건의 이번 내한 공연에는 박효신을 비롯해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현대적인 록 사운드가 공존하는 블루 아이드 소울(blue eyed soul)의 21세기 버전이란 극찬을 받는 마마스건은 소울, 모던 락, 애시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브릿 팝의 감성까지 표현해내는 밴드로 뮤지션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도 유명하다.
마마스건의 데뷔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핫 100에서 3위로 등극하며 밴드 이름을 널리 알렸고,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부문 1위와 방송 횟수 순위 1위에도 오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2011년 첫 내한 이후 다양한 국내 락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을 통해 음악 팬들에게 점차 이름을 알렸고, 노련한 무대 매너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사진 = 바컴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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