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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공현주가 핑크 립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한채린은 (공현주 분)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핑크빛 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정제수 대신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을 함유해 즉각적인 수분공급이 가능한 ‘더블 코 아쿠아 씨씨 쿠션’을 발라 매끈한 피부를 연출했다. 여기에 틴트의 지속력과 글로스의 광택, 립밤의 보습을 모두 지닌 시에라코스메틱의 ‘라쁘라 오일 틴트’를 더해 볼륨 넘치는 핑크 립을 연출했다.
한편,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한 여자가 연인의 심장을 이식 받은 남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일일 드라마다. 매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공현주. 사진 =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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