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더샘이 24일 새로운 메이크업 라인으로 ‘에코소울 모션 시리즈’를 선보였다.
에코소울 모션 시리즈는 에코소울 모션 립스 10종과 에코소울 모션 섀도 8종으로 구성됐다.
에코소울 모션 립스는 부드럽게 발리면서 벨벳 느낌으로 마무리되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과하지 않은 은은한 광택이 입술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준다. 래스팅 시스템이 립스틱 위에 가벼운 막을 형성해 컬러와 광택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준다. 10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달 말 출시될 에코소울 모션 섀도는 부드럽게 발리는 소프트 슬라이딩 젤 포뮬러의 스틱 타입 아이섀도다. 눈가에 편안하게 발리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선명한 발색력이 특징이다. 8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컬러에 따라 블로셔나 섀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샘 관계자는 “에코소울 모션 시리즈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피부톤과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이 넓다. 또한 선명한 발색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라며, “베스트셀러인 ‘에코소울 키스 버튼 립스’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차세대 컬러 메이크업 라인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코소울 모션 립스. 사진 = 더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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