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워타임' 정우 "평소 요리 즐겨한다"
2017-01-24 13:08:50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우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평소 요리하는 걸 즐긴다고 밝혔다.
정우는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집에서 내가 먹는 건 나의 입맛에 맞게 스스로 요리해서 해먹는 편이다"고 얘기했다.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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