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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젝스키스 이재진이 팔목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이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재진이 젝스키스 콘서트 이후 팔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며 "큰 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2017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파이널 인 서울'을 마무리한 젝스키스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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