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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드라마에 첫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레드벨벳의 ‘VICTORY ep.5 레드벨벳 작전타임!’이 생방송 됐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오는 3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제)에 출연 중인 조이를 언급했다.
이후 웬디는 조이에게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물었고, 조이는 “굉장히 떨리고. 솔직히 무섭고 겁나는 게 많다. 처음이라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슬기는 “머리를 자를 때도 굉장히 고민하고 잘랐다. 반응도 좋고, 예쁜 것 같다”며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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