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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19일 백년가약을 맺은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식 비용이 유추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신동헌은 "두 사람의 결혼식은 천주교식 혼배미사로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신동헌은 이어 "김태희는 스타일리스트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미니드레스, 비는 소장하고 있던 슈트로 예복을 대신. 소박해서 더 아름답고 눈부셨던 결혼이라는 후기도 볼 수 있었는데, 예식비용도 모두의 예상을 깼다"고 소개했다.
이에 웨딩플레너는 "보통은 성당 결혼식이 500만 원에서 250만 원정도 결혼식 비용이 드는데, 가회동 성당 같은 경우는 130만 원에서 플러스 알파 정도 들어간다. 저렴하게 결혼식을 진행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헌은 "비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예쁜 조경과 고급스러운 내부설계로 예비 부부들이 선호하는 성당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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