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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함께 재관람 열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후 네이버 포털 관람객 평점이 9점에 육박하고, CGV 골든 에그 지수가 91%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아이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터닝메카드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으로, “또 보고 싶다”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재관람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절찬리 판매 진행 중인 메가박스 빅찬스 이벤트 이외에도 지난 17일부터 영화 전용 예매권 2매, 디스크캐논 한정판 완구, 콤보로 구성된 CGV 스페셜 패키지의 현장 판매 이벤트를 개시하고 20일부터 롯데시네마 터닝메카드 콤보까지 출시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설날 선물까지 제공하고 있다.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세계를 악으로 물들이려는 블랙미러의 부활과 지구의 운명을 건 메카니멀들의 사상 최강 배틀을 그린 영화다.
[사진 제공 = 씨네그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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