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B.A.P 대현, '귀공자 포스' 시선강탈하는 세련된 공항패션
2017-01-25 11:18:30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B.A.P 멤버 대현이 귀공자 포스가 흐르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콜마가 지난 24일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대현의 모습을 25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대현은 블랙 터틀넥과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데님팬츠를 입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레이 본딩점퍼와 블랙 클러치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대현. 사진 = 콜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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