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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2PM 준호가 1일1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준호는 25일 전파를 탄 네이버 V앱 '준호 잊탄절 기념!'에서 "1일1식 아직까지 이어가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그만큼 급했다"라며 "약간 몸이 안 좋았던 상황이라 저도 모르게 살이 부어 있어서 그걸 정리하다 보니까 1일1식하고 운동을 한시간 두시간 하다 보니 다시 브이라인 가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준호는 또 "1일1식 이제 슬슬 안 하려고 한다"며 "어쨌든 또 콘서트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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