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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2PM 준호가 즐거운 생일을 맞아 팬들과 여러 주제로 소통했다.
준호는 25일 전파를 탄 네이버 V앱 '준호 잊탄절 기념!'에서 생일을 자축했다. 그는 "90년 1월생인데, 빠른 생으로 저는 29살로 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KBS 2TV '김과장'이란 드라마에서 서율 캐릭터를 맡았다. 반응 많이 봤다. 팬들이 저희 엄마보다 걱정 많이 하시는 거 같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걱정할 필요 없이 저도 생각 많이 해서 서율이란 캐릭터에 가장 맞는 캐릭터가 뭘까 생각하면서 했다. 이번 드라마 같은 경우는 전작보다 롤이 커졌고 처음으로 시도를 해보는 캐릭터기 때문에 이 캐릭터에 최대한 빙의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잘 소화하기 어렵겠다 생각해서 평상시에도 최대한 서율 캐릭터에 가까워져서 본의 아니게 스트레스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준호는 또 "사람들 안 만나고 있다. 개인적인 저 스스로는 피곤하고 힘든데 촬영할 때는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다"며 "흔히 말하는 악역이 될 수 있지만 주인공과 악역이 따로 나눠져 있다기 보다 캐릭터의 진정성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준호는 1일1식으로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이어가고 있다.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그런데 그만큼 급했다"라며 "약간 몸이 안 좋았던 상황이라 저도 모르게 살이 부어 있어서 그걸 정리하다 보니까 1일1식하고 운동을 한시간 두시간 하다 보니 다시 브이라인을 가지게 됐다"라며 웃었다.
준호는 또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며 "콘서트가 얼마나 안 남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더불어 "2월 1일 '와일드 비트'가 첫방송된다"며 "생 날것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살짝 조금 살이 많이 쪄 있었다"라고 말했다.
준호는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검사에서 TQ그룹 재무이사로 스카우트되는 서율 역을 맡았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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