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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버저비터' 메인 포스터가 26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28인의 선수와 이들을 전적으로 지원할 4명의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승리를 향한 집념이 강하게 느껴진다.
4팀으로 나뉜 스타 군단은 우지원 팀(Team W), 현주엽 팀(Team H), 양희승 팀(Team Y), 김훈 팀(Team K) 소속으로 맹활약으로 펼친다.
'버저비터' 제작진은 "모든 팀 선수들이 감독의 지시 없이 자발적으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농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출연진들은 재미와 감동만큼 안정적인 경기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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