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준하의 아들 로하가 아버지가 뚱뚱했을 때 미웠다는 돌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오후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가 첫방송 됐다.
이날 정준하 아들 로하는 “언제가 아빠 제일 좋냐”는 질문에 “야구할 때요”라고 답했다.
이어 “아빠 미울 때는 있어요?”라고 묻자 로하는 “옛날에 미웠어요. 아빠가 너무 뚱뚱해서요”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사십춘기’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