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배우 김태희가 프라이빗한 신혼여행을 즐겼다.
29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비·김태희 부부의 신혼여행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신혼 여행지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럭셔리 리조트다. 인적이 드물다는 숨바와 섬으로도 떠났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비, 김태희는 "밖에서 하는 활동은 거의 안 했고,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마사지 등을 즐겼다"고 했다. 그리고 "친절했다"고도 덧붙였다.
두 사람은 4박 6일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지난 27일 귀국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