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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파티여왕 베짱이'는 가수 유성은이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제48대 가왕 결정전 무대가 펼쳐졌다.
3라운드에 진출한 '파티여왕 베짱이'와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가 각각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와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을 각각 선곡해 부른 가운데 가왕 결정전 진출자는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였다.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힌 '파티여왕 베짱이'는 유성은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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