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서울 SK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너무 딱 달라붙는 의상'
▲핫팬츠 치어리더 '완벽한 하의실종'
▲핫팬츠 치어리더 '요염한 포즈로 유혹'
▲핫팬츠 치어리더 '거침 없는 댄스'
▲한복 입은 치어리더 '아찔한 턴'
▲치어리더 '매끈한 각선미에 시선강탈'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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