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진웅과 신구, 김대명이라는 신선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스팅과 ‘4인용 식탁’ 이수연 감독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영화 ‘해빙’의 티저 예고편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를 그린 작품.
티저 예고편은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와 동시에 누적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 지난 26일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 ‘해빙’ 티저 예고편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조진웅, 신구, 김대명의 연기 변신과 보는 내내 심장을 조여오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의심의 한가운데 놓인 내시경 전문의사 승훈 역을 맡아 시시각각 변해가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 조진웅과 치매 노인의 천진함과 살인 고백을 내뱉는 극과 극의 얼굴을 가진 정노인(신구), 지나치게 친절한 집주인 성근(김대명), 수상쩍은 행동의 간호조무사 미연(이청아)까지. 제각각 감춰야 할 비밀이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모습을 통해 이들이 가진 비밀이 도대체 무엇일지, 다음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3월 개봉.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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