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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명절 음식 죄책감에 겨우겨우 유산소. 신서유기 덕분에 90분 진짜 신나게 지나갔다"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민낯의 김새롬이 헬스장 러닝머신을 달리며 운동 중인 모습을 빠른 속도로 편집한 영상이다. 검정색 민소매 운동복 차림의 김새롬이 운동 중에도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으로 포즈 취하며 운동을 즐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항상 응원해요", "역시 언니 관리 짱" 등의 반응.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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