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두산 박건우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이번 캠프 인원은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47명 등 총 62명이다. 이들은 1월 31일부터 3월 9일까지 38일간 2017시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훈련 장소는 호주 시드니와 일본 미야자키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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