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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스벤 크라머(31·네덜란드)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10·2014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0m 2연패에 빛나는 스벤 크라머는 2017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입국했다. 이번 대회는 2월 9~12일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성격으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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