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공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동부가 30일 오리온과의 원정경기서 패배했다. 오리온의 골밑 더블팀을 패스게임과 외곽포로 공략하는 듯했으나 지속성이 떨어졌다. 오리온 특유의 패스게임을 봉쇄하지 못해 28일 삼성전 승리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8개를 범한 턴오버도 패인이었다.
김영만 감독은 "시작부터 잘못했다. 초반에 앞선에서 경기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어수선했다. 오리온이나 어느 팀과 해도 큰 전력 차이는 없다. 최근 실책이 많다. 실책으로 승패가 갈렸다. 수비는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었다. 실책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잦은 실책에 대해 김 감독은 "계속 강조하는데 볼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선수들의 마음이 급하다. 결정적인 순간 실책을 줄여야 한다. 수비는 잘 되고 있으니 실책을 신경 쓰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성모 기용에 대해 "성모를 김현호 대신 투입했는데 경기운영이 제대로 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영만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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