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넥센 히어로즈 윤석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출국하고 있다.
총 52명으로 구성 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2월 1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2월17일 귀국, 고척스카이돔에서 이틀간 훈련을 한 후, 2월 20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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