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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5명이 축구시합을 하는 풋살의 FIFA 랭킹에서 중국이 한국을 앞섰다.
최근 FIFA에서 발표된 풋살 세계 랭킹에서 중국이 10위에 랭크되면서 한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충칭시보(重慶時報) 등 중국 매체가 지난 달 31일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표된 풋살 FIFA 랭킹에서는 이란이 변함없이 1위에 올랐으며 태국과 일본이 각각 2위, 3위에 랭크된 가운데 중국이 한국보다 앞선 10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풋살 랭킹에서는 중국에 크게 뒤진 18위를 이번에 기록했다고 현지 매체에서 전했다.
한편 중국 매체는 중국 현지에는 12개의 풋살 구단이 프로 리그를 구성해 매년 시합을 벌이고 있으며 해마다 총 146차례의 경기가 치러진다고 보도했다.
풋살이 아닌 11인제 축구의 경우는 지난 달 발표된 FIFA 랭킹에서 한국이 37위에 올랐으며 중국은 81위를 기록했다.
[사진 = 최근 발표된 풋살 FIFA 랭킹]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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