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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가수 자이언티가 ‘콤플렉스’에 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자이언티는 1일 새 앨범 ‘OO’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지드래곤이 참여한 수록곡 ‘Complex’가 눈길을 끈다. 이 곡은 타이틀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콤플렉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위트있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자이언티와 지드래곤 모두 자신들의 콤플렉스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속내를 여과없이 드러냈다는 점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우선 자이언티는 “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 “내 키가 좀만 컸으면 좋겠어 네가 만나던 키 큰 애들보다” “어 근데 그, 그건 더 안 커도 될 것 같아” “내가 아이돌이었음 좋겠어 춤 잘 추고 잘생긴 놈 사랑 노래만 쓰면 되니까 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등의 가사를 통해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반면 지드래곤은 “해솔아 형은 콤플렉스가 없어 미안 키작고 말라도 괜찮아 뭐 나니까” GD라하면 돈 FAME 여자 그래 솔직히 다 셀 수 없어”등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의 당당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총 7곡의 신곡과 인스트루멘탈로 구성된 이번 앨범 ‘OO’는 자이언티만이 표현할 수 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자유로운 멜로디의 음악들로 채워졌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노래’는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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