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화 이용규와 kt 이대형이 31일 각각 일본 오키나와·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한화 이용규, '엣지있는 공항패션'
▲ kt 이대형,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냈어요'
▲ 이용규, '나 지금 진지해요'
▲ 이대형, '화보 촬영길?'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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