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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사임당' 측 "양세종X박혜수, 잔혹하고 슬픈 사건 펼쳐진다"

시간2017-02-01 09:24:01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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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사임당과 이겸의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의 서막이 열린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이하 ‘사임당’)측은 1일 애절하고 처절하기까지 한 박혜수와 양세종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사임당’은 3회에서 사임당의 비망록 속 비밀을 추적해가는 서지윤(이영애)과 한상현(양세종), 비망록을 통해 엿보는 사임당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어린 사임당(박혜수)과 어린 이겸(양세종)이 안견의 금강산도를 매개로 운명적으로 만나고 이끌리는 과정을 풋풋하게 그려냈지만, 20년 후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사임당(이영애)과 그녀를 애절한 눈으로 응시하는 이겸(송승헌)의 재회를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앞서 사랑스럽고 강단 있는 모습으로 당찬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던 박혜수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눈물을 짓고 있다. 이마와 입술에 채 아물지 않은 상처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절망적인 표정과 눈빛은 처절하기까지 하다. 양세종 역시 자유롭고 능청스러운 매력은 사라지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모습으로 아련함과 애틋함을 자아낸다. 사진만으로도 절절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박혜수와 양세종은 풋풋한 첫 사랑의 싱그러움으로 설렘을 자아냈던 국민 첫 사랑 커플 앞에 펼쳐진 가시밭길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질투와 야망의 화신 오윤아(휘음당)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윤예주는 강렬한 눈빛으로 본격 등장을 알린다. 박혜수와 함께 몸을 숨기거나 박혜수를 챙기는 양세종을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윤예주는 핏자국이 남아있는 의상과 허탈감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박혜수와 양세종 사이에서 윤예주가 불러올 파란이 긴장감을 높인다. 최철호 역시 첫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칼을 휘두르는 최철호(민치형)가 세 사람과 어떻게 인연을 맺을지 관심사다. 사임당과 이겸, 휘음당과 민치형은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로 엮여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운명을 뒤흔들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사임당의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이 전개될 예정이다. 잔혹하고도 슬픈 사건이 휘몰아치듯 펼쳐지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1일 밤 3회 방송.

[사진 =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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