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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니카비나더가 1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새로운 컬렉션 ‘누라 하트 컬렉션(Nura Heart Collection)’을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누라 하트 컬렉션은 지중해의 하트 모양 조약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간결하고 섬세한 디자인에 영롱한 다이아몬드가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밸런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히 한국에 선공개됐다. 네클리스와 브레이슬릿, 링으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누라 하트 컬렉션’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자친구뿐 아니라 친구, 가족 등 소중한 이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라 하트 컬렉션. 사진 = 모니카비나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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