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베네피트가 1일 반짝이는 샴페인 핑크빛 하이라이터 단델리온 트윙클을 출시했다.
단델리온 트윙클은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펄 파우더로 얼굴 전체에 은은한 광채를 더해준다. 이마, 콧대, 하이라이트 존에 바르면 얼굴 윤곽을 살려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고, 얼굴 전체에 쓸어주면 화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단델리온 트윙클은 지난 해 출시한 단델리온 듀와 샤이빔을 잇는 단델리온 핑크 패밀리다. 단델리온 핑크 패밀리는 자연스러운 발색과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는 컬러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이다.
베네피트 마케팅 팀 담당자는 “‘유 온리 리브 원스(You Only Live Once)’의 약자인 욜로(YOLO) 라이프 스타일이 트렌드다”라며, “베네피트도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한 번 뿐인 인생에서 누구보다 빛나게 살자’는 콘셉트로 단델리온 트윙클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단델리온 트윙클. 사진 = 베네피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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