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1일 오전 반도생활건강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체력보강에 나섰다.
반도생활건강은 홍삼 100% 농축액을 포함 다양한 건강 식품을 후원하면서 부산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피로 회복, 면역력을 키우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로써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은 2017시즌 승격을 위한 선수단의 체력 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제품 후원에 따라 부산 아이파크는 홈경기장내 전광판 영상, LED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반도생활건강 제품의 효능을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반도생활건강 이종표 대표이사는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이 체력 회복 및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우수한 제품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7시즌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의 승격을 기원한다”며 현장에서 선수단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했다.
[사진 = 부산 아이파크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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