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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톱스타 A양이 고급 초콜릿 때문에 촬영을 중단시켰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스타들의 폭로담이 전해졌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이름만 믿고 소속사를 이겨보려다 낭패를 당한 연예인이 있다. 톱스타 A양은 예쁜 외모로 주연작을 독차지했다. 그런데 인지도와 인기와는 달리 작품이 잘 되지 않았다. 재계약 시점에서 재계약을 할 줄 알았지만 소속사는 A양을 버렸다. 그 이유가 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기자는 "한 화보 촬영장에서 A양이 스타일리스트를 구석에 몰아세워 활영 현장 분위기를 차갑게 만들었다. 알고 보니 A양이 살이 쪄서 가지고 온 옷이 맞지 않았던 걸 스타일리스트한테 풀었던 것"이라며 "A양은 초콜릿 때문에 촬영을 중단하기도 했다. 초콜릿을 구하기 힘든 시간대에 고급 초콜릿을 요구했다. 결국에 새벽 1시에 초콜릿을 먹은 뒤 촬영을 진행했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기자는 "A양의 만행은 소속사 내에서 더 심하다. 소속사 라이벌 여배우 B양이 있는데 A양이 그렇게 욕을 한다더라. 그뿐만 아니라 B양 스태프를 찾아가 'B양이 입었던 옷 나도 달라. 앞으로 B양한테 이런 거 해주지 말아라'라며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한다. 결국 소속사는 A양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라며 "A양은 데뷔 초부터 톱스타 상대 배우와 대작들을 많이 했다. 문제는 A양은 연기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는다. 톡톡 튀는 주인공만 하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외모 관리가 중요할 텐데 촬영 도중 초콜릿을 먹는 게 말이 되냐"라며 의아해했고, 기자는 "어릴 때부터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런데 군것질을 좋아한다. 인터뷰를 할 때도 다양한 브랜드의 초콜릿을 진열해놓고 먹더라"라고 답했다.
또한 김정민은 "다른 동료들한테는 어떠냐"라고 물었고, 기자는 "남자 연예인도 있다. 같은 소속사 톱스타 연예인과 사귀었었는데 자기를 위해서 스케줄까지 포기하게 만든다. A양은 사랑꾼이지만 양다리를 걸쳤다. 같은 소속사 연예인한테 '나 다른 남자 생겼어. 꺼져'라고 말해 난리가 난 적도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윤정수는 "A양이 새 소속사는 찾았냐"라고 물었고, 기자는 "찾았다. A양에 관심을 보이는 소속사가 많았다. 높은 계약금 제안에 실제로 러브콜은 저조했지만 다행히 새 둥지를 찾았는지 편안해 보이더라"라고 전했다.
[사진 = E채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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