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 최혜경에게 스파 이벤트를 해줬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한위는 "나 물 몸 담그고 이런 거 하고 싶었어"라는 바람을 드러낸 최혜경에게 "그래서 내가 아주 강렬하게 마련했지"라고 밝혔다.
이에 최혜경은 "그러면 나 거기서 발마사지 해주면 안 돼? 내 발 좋아하잖아"라고 청했고, 이한위는 "내가 발목을 한 번 비틀어 줄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혜경은 이어 "지금 신혼 같지 않아?"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이한위는 "신혼 기분을 내야지. 애들도 재웠겠다 우리도 적당히 이제 씻자"라고 이벤트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최혜경은 "같이?"라고 물었고, 이한위는 "같이는 아니고 각자 씻고 만나는 걸로"라고 철벽방어를 했다.
이한위는 이어 최혜경이 씻으러 가자 황급히 미리 준비해온 장미꽃잎을 바닥에 뿌려 꽃길을 만들었다. 또 스파에도 장미꽃잎을 뿌렸다. 내친김에 푸시업까지 하기 시작한 이한위.
샤워를 마치고 나온 최혜경은 이한위의 깜짝 이벤트에 폭풍 감동한 모습을 보여 그를 뿌듯케 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