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헤이즈가 떡볶이 사랑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떡볶이 편에서 신동엽은 게스트로 출연한 헤이즈에게 "떡볶이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헤이즈는 "나는 진짜 떡볶이 제일 좋아한다. 이제 내가 거의 떡볶이의 상징이 됐다고 할 정도로. 그리고 나는 하루 세끼도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제작진한테 얘기를 들어보니까 팬미팅을 떡볶이 집에서 한 적이 있다고? 이게 말이 되냐?"고 물었다.
이에 헤이즈는 "내가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니까 내 팬들을 떡들이라고 부르고, 내 팬들은 나를 대왕 떡이라고 부른다. 팬덤 자체가 떡볶이가 된 거야"라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팬클럽 이름이 방앗간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헤이즈는 "진짜 맞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