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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콜로라도와 시카고 컵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국 FOX 스포츠 켄 로젠탈은 2일(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와 컵스와 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함한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컵스가 우완 에디 버틀러와 보너스 슬롯 74번을 얻었다. 콜로라도는 우완 제임스 패리스와 보너스 슬롯 28번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버틀러에게 눈길이 쏠린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46순위로 콜로라도에 입단했다. 2014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36경기서 6승16패 평균자책점 6.50을 기록했다. 28차례 선발로 나섰다. 2016년 성적은 2승5패 평균자책점 7.17.
콜로라도는 그렉 홀랜드를 영입하면서 버틀러를 메이저리그 40인 엔트리에서 뺐고, 이번에 시카고 컵스로 넘겼다. 마운드가 탄탄한 시카고 컵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백업 선발자원을 보강한 의미가 있다.
로젠탈은 자신의 트위터에 "컵스는 메이저리그 40인 엔트리에 버틀러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투수 딜런 플로로를 지명할당했다"라고 적었다.
한편, 컵스서 콜로라도로 이적한 제임스 패리스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서 뛰었다.
[버틀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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