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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크리스 데이비스(오클랜드)가 연봉조정위원회서 승리했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 데이비스가 연봉조정위원회서 이겼다. 데이비스는 500만달러를 거머쥐었다. 구단은 데이비스에게 465만달러를 제시했다"라고 적었다.
메이저리그 연봉조정위원회는 구단과 선수 제시금액의 중간이 아닌 어느 한 쪽의 손을 확실하게 들어준다. 물론 구단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연봉조정을 신청한 선수도 조정위원회 개최 이전에 구단과 적절히 합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번에는 데이비스가 구단을 이겼다. 빌리 빈 단장이 있는 오클랜드라는 게 눈에 띈다. 데이비스는 2009년 밀워키에 지명됐고,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6년부터 오클랜드에서 뛰었다.
지난해 성적은 150경기 출전, 타율 0.247 42홈런 102타점 85득점. 커리어하이 기록이었다. 결국 연봉조정위원회는 데이비스의 손을 들어줬다.
[데이비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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