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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벤 애플렉이 ‘더 배트맨’ 감독에 이어 각본에서도 하차했다.
데드라인은 1일(현지시간) “벤 애플렉은 DC의 제프 존스와 ‘더 배트맨’ 각본을 썼지만, 최근 크리스 테리오가 다시 썼다”라고 보도했다.
크리스 테리오는 벤 애플렉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아르고’의 각본을 썼다. 워너브러더스는 아카데미 수상 경력이 있는 크리스 테리오의 능력을 높이 샀다.
그는 평단의 혹평을 받은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각본을 쓴 바 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저스티스 리그’의 각본도 그의 손에서 나왔다.
과연 크리스 테리오의 각본이 ‘더 배트맨’의 운명을 되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워너브러더스는 벤 애플렉의 후임으로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혹성탈출:종의 전쟁’의 맷 리브스 감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배트맨’은 2018년 개봉 예정이지만, 감독 선임 등 제작 일정에 따라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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