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연극 '프라이드(The Pride)'(작 알렉시 캠벨, 연출 김동연, 각색 지이선)가 초·재연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들과 새로운 필립, 올리버로 2년 만에 돌아온다.
연극 '프라이드'는 두 시대를 살아가는 필립, 올리버, 실비아를 통해성(性)소수자들로 대변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오는 3월 21일 개막하는 세 번째 '프라이드'에는, 가볍지 않은 주제와 긴 러닝타임의 제약을 뛰어넘어 2014년 초연을 흥행으로 이끈필립 이명행·정상윤, 올리버 오종혁, 실비아 김지현과 함께 '프라이드'를 연극열전 대표 레퍼토리로 안착시킨 2015년 재연의 필립 배수빈, 올리버 정동화·박성훈, 실비아 임강희·이진희, 남자 이원·양승리가 대거 귀환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성두섭과 많지 않은 작품 출연에도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있는 신예 장율이 새로운 필립과 올리버로 합류, 기존 배우들의 더욱 깊어진 연기에 신선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연극 '프라이드'는 오는 3월 21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연극열전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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