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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동건(37) 측이 걸그룹 티아라 지연(24)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2일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일에 매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 진 걸로 안다"고 밝혔다.
이동건과 지연은 한중 합작 영화 '해후'를 촬영하며 처음 만났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5년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띠동갑을 넘어선 열세 살 차이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부러움과 응원을 받았다.
한편 이동건은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 중이며 지연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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