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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배우 이동건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지연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전 "두 사람은 작년 12월경 결별 하였으며,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마이데일리에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일에 매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 진 걸로 안다"고 전했다.
이동건과 지연은 한중 합작 영화 '해후'를 촬영하며 처음 만났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5년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띠동갑을 넘어선 열세 살 차이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부러움과 응원을 받았다.
한편 현재 지연은 티아라로서 해외 활동을 진행 중이다.
다음은 지연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티아라 지연씨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지연씨 결별설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드립니다.
두 사람은 작년 12월경 결별 하였으며,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더 발전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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