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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젊은 시절 프로페서X의 헤어스타일이 대머리로 변한 이유가 밝혀진 바 있다. 그렇다면 왜 ‘로건’에서 프로페서X(패트릭 스튜어트)는 약간의 머리카락이 자란 것일까.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1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엠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휴 잭맨은 ‘용서받지 못한 자’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비슷하다”라고 설명한 뒤에 프로페서X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그는 “프로페서X의 머리카락은 일종의 신성모독이다. 그는 너무 머리를 쓰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자랄 수 없는 것으로 설정돼 있지만, (나이가 들어) 정신적으로 쇠퇴하면서 머리카락이 조금 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20분 가량의 ‘로건’ 영상에서 프로페서X의 나이는 90세 정도로 언급됐다.
‘로건’은 힐링팩터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로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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