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끌로에(Chloé)가 2일 영국의 사진작가 샬롯 웨일스와 함께 프랑스식 우아함을 담은 2017 SS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끌로에는 이번 광고캠페인에서 프랑스식 스타일 본연의 우아함을 표현했다. 광고에서 두 명의 여성은 여름날 햇빛이 비치는 도시의 거리, 물가를 활보하며 자유분방한 태도를 보여줬다
오후의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도시에서 사진 속 두 주인공이 움직이면서 여성스럽고 우아한 의상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플라워 프린트, 컬러가 블록처럼 구분된 디자인과 공기처럼 가벼운 소재, 로맨틱한 디테일 장식, 볼륨감이 합쳐져 여성성과 상쾌함을 느끼게 한다.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컬렉션은 아름다운 비율의 자연스러운 의상을 위해 프렌치 스타일의 근본과 간결함으로 돌아갔다”며 “네모 형태의 볼륨과 빳빳한 천 소재는 이 메시지를 강력하고 그래픽적으로 가져가며, 여기에 꽃의 순수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끌로에 2017 SS 광고 캠페인. 사진 = 끌로에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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